1.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 다음 무릎을 구부린다.
2. 팔은 자연스럽게 바닥에 놓은 후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린다.
3. 이때 엉덩이와 복부에 힘을 주어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한다.
옆에서 몸을 봤을 때 무릎부터 어깨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하자.
저처럼 허리아픈 사람들이 잘못하면 더 힘든 동작이기도 한데,
무리가지않는 만큼만 올려주면 좋은 동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