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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블로그 라이프 최초로 리뷰를 올려볼려고 합니다.

 

그 최초의 리뷰 게임은

'헤쎈'입니다.

 

어쨋든 리뷰 시작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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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 얼봇 컴퓨터 사양 -

 

RAM : 2GB

VGA : 8600GT 256MB

CPU : Intel Core 2 Quad Q9300

 

 

 

수직동기화를 제외하고, 해상도 1280 x 1024로 설정을 해놓았고

나머지는 다 '높음'으로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

 

 

 

 

 

 

 

 

헤쎈은 세계적인 게임 엔진인

'언리얼엔진3'를 이용하여 만든 게임입니다.

그래서, 보다 깔끔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안정적인 프레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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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엏어헝허엏어, 내 무릎 "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하여서 그런지

다른 온라인 게임과 비교를 했을 때

거의 정상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원효과도 좋은 편이고,

그림자효과는 매우 만족스러울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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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그래픽도 수준급 "

 

 

 

모든 옵션을 '높음'으로 해 놓았을 때,

제 컴퓨터에서는

50~60정도의 프레임을 유지해주고 있었습니다.

 

 

 

 

최적화는 제가 보았을 때에는

"매우 잘했다"라는 의견입니다.

저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주면서

프레임을 약 60정도를 유지해준다는 것은

최적화를 잘했으니까, 보여준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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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쎈은 다른 게임과 다르게

'FPS'가 아닌, 'TPS' 즉,

"제 3자가 주인공을 관찰하고 있는 시점"으로

되어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TPS라는 장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헤쎈은

색다른 게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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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쎈은 '엄폐'을 넣어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언제 적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벽에 기대서

숨 죽이고 있으니 긴장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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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많이 접하시는 분은

헤쎈을 보면은 딱 떠오르는 게임이 하나있으실 겁니다.

 

 

바로, 언리얼 엔진3 제작사인 '에픽 게임즈'의 '기어스 오브 워'라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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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쎈과 기어스 오브 워 비교 스샷 "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는 언리얼 엔진을 만든 게임회사

'에픽 게임즈'에서 만든 대작 게임입니다. 

헤쎈과 같이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한 게임입니다.

 

처음 헤쎈 플레이 영상을 보았을 때,

기어스 오브 워랑 비슷한 점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엄폐, 시점, 벽 넘어가기, 조준 등등

많은 면이 기어스 오브 워랑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헤쎈에 관심이 많이 갔죠.

 

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았을 때에는

'시스템'만 기어스 오브 워랑 비슷했을 뿐이였고,

'게임성'은 기어스 오브 워를 따라가지를 못했습니다.

기어스 오브 워 같은 게임으로 인식했던 저는

많은 실망을 했었습니다.

 

 

 

 

 

 

 

 

 

 

 

 

 

 

 

 

 

 

 

 

 

 

 

 

 

 

 

 

" 헤쎈의 로비 "

 

 

 

헤쎈의 로비는 타 온라인 게임과 다른 점 없이 평범합니다.

 

다만, 특별한게 있다면 로비에서 프레임이 27이 뜸

으잉?

 

 

 

 

 

 

 

 

 

" 전적은 보지마요 "

 

 

로비에서 일일이 귀찮게 인벤토리를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헤쎈에서는 로비에서 바로바로

알 수가 있어서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게임하는 사람의 편안하게 즐기라고 배려를 한 것 같군요.

 

 

 

 

 

 

 

 

 

 

 

 

 

 

 

 

 

 

 

 

 

 

 

 

 

 

 

 

 

 

 

 

 

무엇보다 헤쎈에서 가장 제가

"우왕ㅋ굳 이거 쩐다"했던 부분은

총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테스트를

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 총은 "반동이 얼마나 될까? 연사력은 좋을려나?"하면서

샀는데, 정작 그 총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한테 안 맞으면

망하지요 -ㅅ-

 

헤쎈은 그런 유저들을 위해 미리 체험을 해보고

구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사격하고 있는 모습 "

 

 

 

위의 사진처럼 사격장 내부에서 사람은 아니지만;;;;

표적을 쏘면서 반동, 연사력을 테스트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