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린다G'로 활약 중인 가수 이효리의 독보적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측은 7월 16일 패션 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이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푸마 측은 "한 시대의 레전드 아이콘으로서 획을 그은 이효리와 푸마가 다시 뭉쳤다. 과거 푸마는 2012 소셜 캠페인 아이콘으로 이효리를 발탁, 화보에서 착용한 푸마 TX-3가 일명 ‘이효리 운동화‘라는 별명을 얻으며 당시 국내 패션계를 강타했다. 이를 계기로 디자인과 컬러, 화제성까지 잡은 푸마는 빈티지 스니커즈 레전드로 위상을 알리며 이효리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효리 화보는 하퍼스 바자 8월호와 푸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푸마, 하퍼스 바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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