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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 |
간절기에 공효진처럼 입기 째째 | 2021.03.17 | 조회 588 | 추천 0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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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간절기 시즌. 아침과 밤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처 입는 것이 좋은데요. 패션 아이콘 공효진이 이런 간절기 시즌에 참고하기 좋은 사랑스러운 뉴 아웃도어 룩을 제안했습니다.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공효진의 이번 화보는 코오롱스포츠와 함께했습니다. 공효진은 코오롱스포츠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죠. 화보 속 공효진은 편한 레깅스와 스니커즈에 차분한 컬러감의 후드 코트를 착용했습니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간절기 시즌 레이어드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화이트 컬러 이너에 베이지 컬러의 경량 패딩, 톤온톤 컬러의 후드 코트를 레이어드한 것. 네이비 컬러의 미니 스카프로 포인트까지 더했습니다. 공효진이 착용한 아우터는 간절기 시즌 휘뚜루 마뚜루 걸치기 손색 없는 코트입니다.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아이템 웨더 코트로,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사랑 받아온 아이템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트렌치 스타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죠. 방수, 투습 기능까지 갖춰 비 오는 날 더욱 제격입니다. 또 후드, 허리 스트링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죠. 차분한 라이트 포레스트 컬러와 베이지 컬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숏한 기장의 재킷을 활용해 피크닉룩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데이트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듯!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에 자켓을 살짝 걸치니 캐주얼한 매력이 물씬 풍기죠. 화사한 민트 컬러라 봄 분위기를 한층 더하는 느낌입니다. 캠핑 룩으로도 제격이죠? 크림 베이지 컬러의 재킷에는 베이지 톤의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톤온톤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허리 스트링을 조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루즈한 느낌을 연출해 더욱 귀엽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웨더 코트보다 숏한 기장이라 더욱 트렌디한 웨더 코트 숏은 허리 스트링으로 조여 슬림하게 연출하거나 오버사이즈 느낌으로 귀엽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기장도 더욱 짧고, 가벼워 활동적인 느낌을 주죠. 특히 숏 웨더 코트는 트랜스폼 패커블 주머니가 등판에 내장되어 있어 가방 형태로 패커블이 가능합니다. 실용성 200% 세련된 아웃도어룩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한 공효진. 윈드브레이커에 블랙 레깅스와 백팩, 헤어밴드, 스니커즈로 아웃도어룩을 연출했는데요.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따라해보고 싶은 아웃핏입니다. 이 재킷은 코오롱스포츠의 새로운 뉴 고어 방수재킷 윈드체이서로, 루즈핏에 후드 내장형이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입기도 심플하고 예쁘지만, 등산할 때는 머스트 헤브 아이템일듯! 반면 화보에서 아우터와 다양하게 매치한 스니커즈는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스니커즈 무브입니다. 등산화라 기능 면에서 탁월하지만 스트리트 가죽 어퍼 적용과 세련된 실루엣 덕분에 데일리 스니커즈로 착용할 수 있죠. 그중 베이지 컬러는 이번 시즌 신상 컬러로, 화사한 컬러감의 웨더 코트와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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