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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 ||||||
있으면 유용한 화장 소품 & 툴 모음 째째 | 2021.04.08 | 조회 623 | 추천 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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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나에게 맞는 아이템으로 구비해두면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화장 소품 & 툴 하지만 어떤 제품이 나에게 딱 맞을지 모르겠다면? 오늘 에디터가 준비한 콘텐츠를 주목하길!
있으면 유용한 화장 소품 & 툴 모음.zip 이미 써본 사람들은 안다는 각 분야 별 베스트 아이템들만 모아본 오늘의 콘텐츠,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
한 번 써보면 인정하게 된다는 디어달리아 뷰러는 무엇보다 한국 사람들에게 아주 잘 맞는 살짝 동그란 느낌의 곡률이 특징! (에디터 눈에는 진짜 대고 그린 듯이 딱!!! 맞음) 또한 평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뷰러 속 말랑말랑한 고무 패드가 아닌 탄!탄!한 실리콘 고무 패드를 사용하여 뷰러 사용 시 큰 자극을 주지 않더라도 미끄러짐 없이 속눈썹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
속눈썹 뿌리부터 끝나는 부분까지 올려주며 천천히 꾹 꾹 눌러주면 간단하게 시원한 눈매 연출 가능!
탄탄한 실리콘 고무 패드 + 찰떡 곡률 조합으로 큰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올라가는 속눈썹. 평소 뷰러를 사용할 때마다 속눈썹 가운데 부분만 올라가고 양옆은 축~ 처진 느낌이 들었던 친구들에게 강력 강력 추천해 ♥
탄성 있는 스펀지가 모공 커버 및 지속력, 밀착력을 높여주어 요즘같이 마스크를 매일 착용하는 시기에도 무너짐을 방지해 주는 미라클 컴플렉션 스펀지!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해. 넓은 면으로는 얼굴 전체나 윤곽, 블러셔를 할 때. 반대 뾰족한 면은 세심한 커버가 필요한 코나 입 주변을 케어할 때 사용하면 됨 ♥
무엇보다 스펀지이다 보니 물에 적시면 정말 2배 정도로(!) 커지는데 커진 크기만큼이나 피부 표현 또한 드라마틱 하게 달라지더라규 :)
분명 같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80도 달라 보이는 피부 표현!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글로우 피부 표현을 하고 싶다면 물에 적셔서 쫀쫀하게, 새틴+매트 피부 표현을 하고 싶다면 마른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됨 :-) 하나의 메이크업 도구로 달라지는 여러 피부 표현을 느껴보고 싶다면 리얼테크닉스 미라클 컴플렉션 스펀지, 잊지 말고 꼭 사용해보길 ♥
'뭐야 이거 천연모 아냐?' 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부드러운 합성모 브러쉬로 한 번 쓸어보면 빵실한 웰시코기 엉덩이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오죽하면 제품 상세페이지에 찐 웰시코기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운데이션 적당량을 브러쉬에 콕콕 묻혀준 뒤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점점 붓 자국이 사라지면서 매끈한 피부 결로 마무리돼! 솜털같이 부드러운 0.001mm의 초극세사 모라 따가운 느낌이 없어서 더욱 좋음 ㅠㅠ ♥
그 누가 사용하더라도 전문가 급의 모공 없이 매끈한 베이스를 완성시켜주는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브러쉬, 올리브영 및 에스쁘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D
오잉? 내가 알던 화장솜이 아닌데? 이건 바로 토너 양을 1/2로 아껴주는, 수분 전달을 직접적으로 전해주는 특수 스펀지 시트 화장솜 이라규! 게다가 섬유 제품에 특화된 유럽의 유해물질 시험,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에서 1등급을 인증받은 제품이라 남녀노소, 민감 피부 누구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
스킨케어 토너 단계에서 토너와 함께 사용하는 닦토 화장솜으로, 혹은 마스크 등으로 거칠어진 피부 결에 수분을 공급하는 스킨팩 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필리밀리 1/2 화장솜. 사이즈도 55 X 140(mm)로 넓은 편이라 한 장만 사용하더라도 충분해 :)
얇은 두께감에도 불구하고 사용 중에 올이 풀리거나 찢어지는 일이 없음 ㅠㅠ bb 열심히 닦토용으로 닦아내고 있다가 솜이 얼굴에 다시 붙으면 진쯔 귀찮잖아요^^... RGRG...?
필리밀리 화장솜은 위에서 소개한 1/2 화장솜 외에도 총 8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갓성비 넘치는 화장솜을 찾는다면 잊지말고 필리밀리 가장 먼저 살펴보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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