슉 바르면 끝!

1분 1초 아껴주는

퀵 케어 뷰티템 4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아껴주는 

퀵 케어 화장품 콘텐츠로 준비해봤어.

특히나 아침 시간이 너무나도 모자란

학생 & 직장인 친구들은

더 자세히 살펴보길 바라며 :-)

그럼 어떤 아이템이 있을지

바로 하나씩 살펴보자!

샴푸 - 트리트먼트 순으로 머리를 감다 보면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영양이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금방 헹궈버리거나,

혹은 그 잠깐이 귀찮아서 결국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지?

그럴 땐 5초 만에 끝내는 요 아이템이 딱!

탱글엔젤 런던 부케 케라틴 밤

영국 왕실 헤어드레서 리차드 워드가 만든

영국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탱글엔젤

우리에겐 손상모 브러쉬 & 

천사빗으로도 익숙한 이 브랜드가

oh 손상모 헤어케어 라인으로 oh

oh 런던 부케 케라틴 밤을 선보였다니 oh

요즘 모발 상태가 장난 아닌 에디터는

한 번 사용해보자마자

매.일. 사용하고 있고요??

ㅋㅋㅋㅋㅋㅋ

( 무엇보다 바를 때마다 맡게 되는

은은한 플로럴 향기가 중독성 있음 ㅠㅠ)

탱글엔젤 케라틴 밤 속에는

모발에 영양감과 윤기를 선사하는

케라틴 단백질과 아미노산 23종이

바르는 순간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고 해.

젖은 모발 상태에서 가볍게 쓱쓱 발라준 뒤

별도로 씻어낼 필요 없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물론 건조된 상태의 모발도 OK!)

일반 트리트먼트처럼 씻어낼 필요가 없어서

시간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쥐 :-D

극 손상모 + 곱슬머리로

삼각김밥처럼 부풀어 오른 ^__^*

에디터가 사용해봤습니다!!!

에디터처럼 짧은 머리라면 콩알 정도,

긴 머리라면 아몬드 크기 정도를 손바닥에 짜서

모발 전체에 샥 샥 발라준 뒤

손바닥에 남은 소량의 양으로

조금씩 다듬으며 마무리♥

마무리 후에 끈적이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헤어 오일 & 에센스 양 조절에 실패했을 때처럼

모발이 떡지거나 얼굴에 달라붙는 일이 없음 ㅠㅠbb

이렇게 손상모가 차분한 머릿결로

변화하는 데 걸린 시간, 단 5초!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씻어내지 않는 타입이다 보니

모발 속 영양소가 오래도록 유지되어

머릿결이 조금씩~ 차분해지는 느낌 ???

한 통을 모두 사용할 때쯤이면

삼각김밥 탈출할 수 있을까효..ㅎㅎ?

① 매일 아침 트리트먼트 후

꼼꼼히 씻어내는 것.. 너무 귀찮다 ㅠㅠ

② 끈적임 없이 산뜻한 헤어 에센스 & 밤을 찾는다

③ 곱슬머리 & 갈라지는 극손상모다

④ 모발에서 은은한 향기가 났으면 좋겠다

무조건 메모하세요 요겁니다 요거!

탱글엔젤 런던 부케 케라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