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책에서 사진 몇 개 보고 참 이쁘다고 생각해서 들어가봤던 쇼핑몰이다.
악세사리 쇼핑몰이야 한국에도 있지만 어딘가 한국하고는 제품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것같다.
게중에 내가 좋아하는 것만 몇개 추려 봄.
이건 클립인데, 옷이나 장식이 아무것도 없는 구두 앞에 찝어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