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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 ||||||
집에서 하는 연예인 피부관리법 - 고현정 형광등 | 2011.04.14 | 조회 6,000 | 추천 5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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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나이 22세 고현정의 피부관리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 최근 공개한 솜털세안법을 통해 꼼꼼한 세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솜털세안법] 1. 세안을 하기전에는 손부터 씻는다. 피부를 만질땐 청결한 손으로! 2.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는데 피부를 꼭꼭 눌러주면서 물세안을 해준다. 3. 자극이 없도록 거품이 풍부한 클렌징제품으로 솜털사이사이에 원을그리며 꼼꼼히 공들여 세안해준다. 4. 세안제가 얼굴에서 다 닦였다면 차가운물로 꼭꼭 눌러주듯이 마무리 물 세안을 해준다. 밖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의 더러운 세균들이 손에 그대로 묻어있는데, 우리는 그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된다. 이로인해 트러블이 유발할수 잇으므로 고현정은 손을 자주 씻어서 손의 청결상태를 유지시켜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되도록이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손의 세균에 의한 2차 트러블 유발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고현정은 추워도 차에서 히터를 틀지 않는것으로 아주 유명하다. 히터는 피부의 적! [히터가 피부에 안 좋은 이유] 1. 급격한 온도,습도 차이로 수분을 유지하는 피부밸런스가 망가진다. 2. 피부가 건조해져서 노화가 촉진되 주름이 지고, 기미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 유발. 3. 차안의 공기필터가 깨끗하지 않은 경우 바이러스,세균의 피부침투로 트러블 발생. 틀어야 할 경우엔 피부에 직접 쐬지 않고 가급적 발밑으로 틀어주는 것이 좋으며 차에 히터를 틀어놓고 공기가 따듯해지면 히터를 끄고 차안에 들어가는 방법을 이용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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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연예인 피부관리법
겨울이 다가오면 건조해지는 피부때문에 고민이 앞서죠ㅜ 건조한 피부때문에 여름에 비해서 겨울이 피부에 더 신경쓰이는게 사실이예요. 돈을 들여서라두 피부관리를 받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럴수 없는게 현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연예인들은 어떻게 피부관리를 하고 있을까요? 피부관리에 철저한 그녀들의 비법을 살펴보아요 :)
고현정
1. 솜털 세안법 (정말 유명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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