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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 ||||||
트렌디한 블러셔 추천 다이애나정 | 2019.08.02 | 조회 653 | 추천 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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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2,000원 (4.5g)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타입의 블러셔로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탁한 느낌이 없이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겹치는 색상 없이 6가지 컬러로 출시됐는데 단독으로 발라도 좋지만 2~3개를 블렌딩하거나 믹스해서 바르면 좀 더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04 매치 메이커는 살구 빛이 감도는 코랄 오렌지 컬러로 관자놀이-광대-눈 밑 부분-콧등 순으로 반대편까지 바른 후 손끝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블렌딩해주면 햇볕에 그을린듯한 자연스러운 룩으로 완성된다. 대신 콧등을 바를 땐 적은 양으로 가볍게 스치는 정도로만 터치해야 어색하지 않다. 가격 : 19,000원 (5.5ml) H&M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앤 아더 스토리즈의 다양한 카테고리 중 유명한 아이템은 블러셔로 그중 크림 타입의 치크 앤 립 틴트는 발림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또한 레이어링 해서 발라도 두껍거나 뭉침 현상 없이 은은하게 표현되며 끈적임 없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하기 좋다. 라벤더 컬러에 톤의 변화를 주어 탄생한 채도가 살짝 낮은 로즈핑크 느낌의 #블리스풀 로즈 컬러는 셰이딩 대신 턱 선과 콧방울에 바르면 칙칙함은 가볍게 덜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가격 : 17,000원 (5.5g) 뛰어난 가성비 때문에 이미 유명한 제품으로 가볍게 쓸어주기만 해도 탁월한 발색력을 보여준다. 실키 슬라이딩 텍스처로 가루 날림 크게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고급스러운 컬러를 표현해준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 함유로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 현상이 적어 유분이 많은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며 특히 모공 끼임 현상이 적다 보니 매끈한 치크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화사하면서도 방방 뛰지 않는 차분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모노 핑크 컬러를 눈 밑에서 눈꼬리까지 연결해서 바르면 모노 핑크의 몽환적인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려주면서도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다. 가격 : 43,000원 (7g) 블러셔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파우더는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핑크 톤의 컬러를 갖고 있다. 핑크 컬러에 미세한 골드 펄이 함유되어 있어 하이라이터 느낌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좋다. 우수한 밀착력과 유지력으로 늦은 시간까지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편이다. 볼 위쪽부터 눈썹 뼈 있는 부분까지 C자 형태로 커브를 주며 쓸어주고 자연스럽게 블렌딩을 해주면 은은한 윤광 효과와 함께 텁텁함 없이 맑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다만 피부에 요철이 좀 있는 경우 오히려 모공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으니 베이스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하거나 건성 피부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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