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및 분량대하 6마리, 쇠고기(사태) 100g, 삶은 죽순 100g, 오이 1/2개, 생강 1쪽, 청주 1큰술, 소금ㆍ흰 후춧가루 약간 잣즙 : 잣가루 4큰술, 소금 2/3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육수 3큰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1. 대하는 등 쪽의 내장을 빼고 소금, 청주, 흰 후춧가루를 뿌리고, 생강을 편으로 썰어 얹어서 찜통에 10분 정도 찌고 껍질을 벗겨 반으로 저민다. 2. 사태는 덩어리째 삶아 편육을 만들어 납작하게 저며 썬다. 3. 죽순은 빗살 모양으로 썰고, 오이는 길이로 반을 잘라서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 물기를 짜서 참기름에 재빨리 볶아 식힌다. 4. 잣은 다져 잣가루를 만들고 소금, 흰 후춧가루, 참기름, 육수를 넣고 저어 잣즙을 만든다. 5. 대하, 사태, 죽순, 오이를 차게 식혀 잣즙으로 고루 무쳐 낸다. 참고사항• 대하는 저지방, 고단백, 저칼로리의 건강식품으로《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대하를 먹으면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양기를 돋워준다고 하였다. • 대하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과 키토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며, 특히 타우린은 해독작용을 도와 간 기능의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골연화증을 예방해 주는 작용을 한다. 출처제공처 정보새우에 대해서 검색하다 보니 전통요리로 대하냉채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