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나오는 키조개는 제철을 맞이하여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단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특히나 키조개 관자는 워낙히 커서.. 두툼하니 먹는 기분이 나는 조개살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아래 사진속의 관자는 산지에서 손질을 하여 급냉을 한뒤에 당일 배송이 된 키조개 관자살이랍니다. 회로 먹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