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기생충 보라고 얘기해서 친구가 컴퓨터를 잘해서 친구 집에가서 코로나 1단계라
밥도 먹으면서 기생충을 봤지요.
매우 인상 깊었어요.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여러가지 잘못된 형태의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놀랐어요.
역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봉준화 감독은 역시 명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