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타 오늘 가족들과 심야영화를 볼 예정이랍니다.
시리즈별로 봤던 영화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분노의 질주였지요.
최근에 새로운 작품이 오픈되었는데 아직 못봤답니다.
오늘 꼭꼭 가서 보고 평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