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추천드려요
약간 어두운 소재의 영화인데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괜찮은 영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