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흥미로운 내용인데요.
가정폭력과 알바생활에 돈에 쫓기느라 불행한 여자가
우연히 현금 99억을 갖게 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근데...처음에 2화까지 보고 안봐요.
여자주인공 정서연(조여정)이 남편 홍인표(정웅인)한테 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꾸준히 나오더라고요.
충격받을 정도로 아주 폭력적이에요.
그래서 저는 아예 보기 싫어졌답니다.
앞으로 내용은 궁금하니까 폭력장면 없이 클립영상을 따로 볼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