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드라마 | |||||||||||
닥터 두리틀' 그린카펫 밟은 로다주 부부, 남다른 케미 싼타오 | 2020.01.14 | 조회 328 | 추천 1 댓글 2 |
|||||||||||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화 '닥터 두리틀' 제작진이 대한민국 흥행 소식에 모두 감격했다. 영화 '닥터 두리틀' 측은 1월14일 미국 월드 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했다. '닥터 두리틀'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및 바로 어제 100만 돌파 소식까지 전하며 무적의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 '닥터 두리틀'은 미국 LA 웨스트우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인공 및 제작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및 아내이자 제작자 수잔 다우니가 남다른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영화의 동물 목소리를 맡은 주인공 라미 말렉, 셀레나 고메즈, 존 시나 및 실사 연기를 맡은 명배우 마이클 쉰 및 아역 배우 해리 콜렛과 카르멜 라니에도가 참여했으며 스티븐 개건 감독 및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대니 엘프만 음악 감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화의 재미와 감동, 그리고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그린 카펫을 밝게 빛냈다. 더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및 영화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및 흥행 스타트 소식을 전하자마자 영화 제작진들은 모두 환호와 감격을 전했다는 후문. 기분 좋은 흥행 출발을 한 대한민국에 이어 북미 및 주요 국가에서 금주 개봉하는 '닥터 두리틀'은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