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발표한 고전 소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각색하면서 새롭고 흥미로우며, 따듯함을 안겨주는 영화네요.
작은 아씨들 예전에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유00에서 작은아씨들 찾아서 보면 잊고지낸 그 시절이 생각날꺼에요.
엄마랑 딸이랑 같이 보길 강추해요^^
코로나가 얼른 지나가야 영화관을 마음대로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