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부산행의 속편이네요. 공유, 마동석씨가 아닌 강동원,김민재씨가 나오네요. 나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