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 마을의 베이커리에 온 것 같은 이색적인 느낌의 카페인 더베이커스테이블는 호밀 함량이 높아 건강하면서 투박한 느낌의 빵을 판매한다. 이곳의 홈메이드 수프와 독일식 소시지를 빵에 함께 곁들여 먹으면 훌륭한 브런치 식사가 된다. 싱싱한 야채를 넣은 샌드위치는 짭짤한 베이컨과 좋은 조화를 이루며, 커피의 퀄리티도 유명 커피전문점 못지않다. - 주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244-1
- 전화번호: 070-7717-3501
-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 메뉴: daily soup(6,500원)ㅣ더베이커스테이블(12,500원)ㅣthe farmer(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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