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10시경 블루보틀 성수 다녀왔어요
요즘 3호점까지 생겨서 그런가
한산하더라구요
커피가 꽤 비쌌지만
직원들이 유쾌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커피도 카페라떼 시켰는데 원두 추가된다해서
거의7000원정도 되는 커피 값에
디저트도 처음에는 파운드 케이크 시켰다가 너무 조그마해서
마들렌으로 바꿨는데
직원분이샘플로 파운드 케이크 주셨답니다
여유롭게, 잘 다녀와서 좋았어요
사진은 크기를줄이는 방법을 몰라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