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강릉으로 여행다녀왔어요.
그렇게 노래부르던 엄지네 포장마차가서 꼬막 먹고 왔네요!!
웨이팅 할까봐 걱정 했는데 진짜 너무 다행히 제가 갔을 때 웨이팅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들어가서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