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좋은방 구하기 남궁과장 입니다
퇴근길...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따끈한 우동국물에 소주한잔 생각나는 때지요?
그래서인지 괜찮은 포장마차들은 그새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어쩐지 허름한 포장마차에서 한잔하면 분위기 잡아보고 싶어...
ㅋㅋㅋ무언가에 홀린듯..... 들렸지요!!!!
집근처에서 수영을 다니면서 알게 된 자칭!! 삼류 포장마차 '이박 브루쓰' 입니다
아줌마의 구수한 모습만 있는 포차와는 차별화 되게...유난히 이쁘고 어린 종업원 이 많은 포차에요;;
늘....'이박 블루쓰' 에 가면 쉴새 없이 나오는 서비스들 을 흡입하느라...
사진을 못찍었지만...
요번에 침을 뚝뚝....흘리면서 연신 찍었더랬죵!!!
ㅋㅋ
엄청난 메뉴들이 있지만 오늘의 초이스는 '닭도리탕' 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맛집 자칭 '삼류포장마차 이박부르쓰' 의 소개를 시작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