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널찍하게 나오는 곳에 보리밥집이 있다.
딱히 이집을 가야지라고 맘을 먹은건 아니지만 주차장이 널찍하게 자리하고 있어 자연스레 이집에서 차가 멈추어선다.
음식점과 차를 마시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는 송화 보리밥. 그럼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