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생긴 습관들이 몇가지 있는대요.
어딜가든 카메라 는 필수
DSLR이 사진도 잘나오고 좋긴한데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겁다는 단점이 있어서 DSLR이 아니라면 똑딱이라도 꼭 가방에 넣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가지 않았던 새로운 곳을 가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신랑과 데이트를 하더라도 처음 가보는 곳을 주로 선택하고 레스토랑, 카페 어딜가든 왠만하면 한번 갔던곳은 피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예외인 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