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토리니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천안 가볼만한곳이에요. 단순히 인생샷 포토존이 아니라 건물들 사이 사이에 볼거리와 먹을거리 그리고 예쁜 카페가 모여있는 곳이랍니다. 분위기가 좋은 카페도 많아서 반나절 드라이브하러 오기 좋아요. 아산 지중해마을은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프랑스의 프로방스의 건축양식을 벤치마킹해서 64개의 건물을 만들었다고 해요. 요즘처럼 해외여행의 갈증이 느껴질 때 오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다른 가볼만한 곳보다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 이유는 프랑스랑 산토리니의 느낌을 한 곳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 위치 :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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