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 남아를 기르고 있는 맘인데...
어떻게 6살 아이가 그런 일을 저지를수가 있을까요??
너무 세상이 무섭고 흉악하게 변해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ㅡㅠ
다 누구에게는 세상에서 소중하고 귀한 자식들인데...한 아이의 마음에 지울수 없는 상처를 만들어 냈는게
놀랍네요
무슨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미취학생이 그런부분이 더욱이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