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진자중에 제 동생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명절을 지냈다고 하네요~ 동생이 어렵게 얻은 쌍둥이 아이들이 아직 돌도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친정엄마가 동생집에서 같이 육아를 하고 있죠~ 동대구역~~ 자주 가는거 같더라구요~ 백화점도 있고 집에만 있는것도 힙드니~~ 바람 쐬러 자주 가는곳~~ 너무 익숙한 곳이 뉴스에 나오는 순간!! 엄마~~ 엄마 매주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고 본가로 갔다 동생집 갔다 그러시거든요~ 면역력 떨어지는 우리엄마~~ 조심해서 다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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