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란 나 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며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듣는이에게 상처가 된다면
참아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함으로 변명해 보겠지만
그건 너무 이기적인행동이지요
말에도 날카로운 비수가 있다는 걸
새삼 느끼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