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계속 코다리찜 해주라고 그랬는데 오늘 드디어 해줬네요..
그랬더니 갈비찜을 얘기하네요.ㅜㅜ
맨날 말로만 하고 나보고 해달래요. 난 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도 안해보고 해준거 먹기만 했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