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그만 음식점을 하시는 지인과 연락을 했어요
코로나로 문을 열어 놓는게 더 손해라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다행이 직원을 따로 두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듣기만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