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와서 밖에 못나가서 많이 답답해 딸래미 데리고
빨래도 널고, 쓰레기도 버리면서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잠시 놀다 왔어요..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얼마 못놀고 그냥 왔네요..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가 마냥 행복해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