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지금 간식 타임이네요.
딸아이 옆에서 게속 간식달라고 보채길래 뽀로로 코코볼 우유랑 같이 마누라가 주네요.
코코볼 보고 하는 말 딸래미 왈 "토끼 응가 같아 아님 강아지 밥아냐 "ㅋㅋ
전 개인적으로 강아지 사료 같아요.
회상에서 강아지 키우는데 완전 비슷해요.
강아지 밥줄때 마다 딸래미 얘기가 생각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