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고 싶었어요.
닭 목아지를 비틀때를 기억하세요.
근데 항상 무서웠어요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이제 다 와 다아요
근원아 근원아.....다 아버지 덕분...
뭔가가 느껴 질까요....참 많은 주문을 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