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깨어났다면 이제 머리를 깨울 시간이죠.
눈을 감고 멍하니 내 마음을 바라보십시요.
무엇인가를 생각하려 하지 말고 그저 멍때리기를
마음과 정신을 비워 있는 그대로 깨어나게 기다립니다.
명상을 하면 마음이 당신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길들여져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함부로 날뛰지 않게 도와 줄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