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덜하고 살고 싶습니다
성당에서 본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서 거의 벗은 몸으로 계시더라고요
그분께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생각도 좀 정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서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