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너무 무기력해서 뷰티세이를 잊고 지내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코로나로 싱숭생숭한 이 시기에 다들 잘 지내시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밖을 못나가니 더 나가고만 싶고
괜히 꽃구경도 가고싶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