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무사히 잘지나갔네요. 다음주는 급여날 매달 10일이 급여일이죠.
제가 급여 담당자라 제손으로 급여를 이체하니 뭔가 실감이 덜나긴해도 그래도 잠시 통장에 스쳐지나가는 내 피같은 돈 ㅋㅋ
차 할부가 끝나면 여유가 조금은 생길 것 같아요. 내년 3월에 끝이나요. 언제 그 많은 돈을 다 갚지 했는데.. 벌써 반이상 했네요.
뭐든 시작이 반.. 금요일 밤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