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민은 뭘하지였다
손바느질을 해서 뭔가 하고 싶은데 뭘할지 모르겠고
천을 쓰려니 자투리천인데 꽤 크고 모양이 직사각형이여서 자르기도 그렇고
그래서 전에 그냥하다가 완성안한 걸 뜯어서 했다
근데 그걸로 뭐하지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유튜브랑 인터넷에 한참 찾아보았다
결굴 못찼아서 그냥 아무렇게나 수만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