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과 편의점에 다녀왔어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글로라이브 가입해서 포인트 모은것으로 과자,초콜릿 사서 왔지요.
딸이 자기가 좋아하는 칸쵸, 마이구미 젤리, 오에오 초코 과자 고르더니 빨리 가라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자기꺼는 자기가 들고 간다면서 가슴팍에 안고 나왔네요.
나머지는 장바구니에. ㅋㅋ 오자마자 과자 파팅했지요.
남은 저녁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