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아침에 날이 흐리더니 결국 일기예보처럼 비가 오네요.
어린이집 다니는 딸이 놀이터가자고 했는데... 비와서 못가네요.
많이 답답한가봐요.
텔레비전 같이 보고 있어요.
레이디버그 프랑스에서 만든건데.. 나름 재미 있네요.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