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여유가 있었네요. 매주 월요일 대청소를 하지요. 오늘은 전무님께서 안계시고, 사장님도 현장으로 가셔서 혼자 했지요. 여유는 있었지만 혼자 넓은 사무실을 쓸고 닦으려니 여간 힘이 드는게 아니더라구요. 평소보다 두배정도 걸렸네요. 다하고 하니 구슬땀이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걸쳤지요. 그리고 간단히 씻은 후 업무시작... 거래처 영수증 정산 작업과 이메일 전송했지요. 오전과 오후에 걸쳐하다보니 시간이 다 지나갔네요. 암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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