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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소오중하암 | 2020.04.28 | 조회 939 | 추천 0 댓글 2
중요합니다.

아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더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엄마니까 어떻게든 먹이려고 머리를 굴려봅니다.

아이가 자기가 밥은 잘안먹어서 미안하다고 말해서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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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 추천 0 | 04.29  
가끔 놀랍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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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리 | 추천 0 | 04.28  
가끔 하는 아이들의 말이 더 어른스러울때도, 때론 놀라울때도 있죠. 이 시기만 지나면 다시 맛있게 먹어줄꺼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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