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의 첫날이네요.
황금연휴 둘째날이자 근로자의 날
오늘 남편이랑 어린이집 등원하는 딸이 쉬네요.
어제도 오늘과 같은 하루네요.
시회적거리 두기 실천 중이에요.
어디 가기가 겁이나요.
사람이 많이 모이면 위험 부담이 커지잖아요.
어제부터 딸이 감기인지 기침을 해서 더더욱 못나가지요.
집콕 하면서 노는중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