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황금연휴 3일째네요. 시간참 빠르네요. 이번주는 더욱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수요일까지 회사갔다가 목, 금 쉬고 오늘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 월요일 출근 그 다음 어린이날... ㅋㅋ 코로나 아니면 여향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쉬워요. 처가가 대구인데.. 어른들 께서는 극구 오지 말라하셔서 못가요. 괜히 왔다가 뭔일 생기면 곤란하고 힘들다 하시네요. 가는 동안 휴게소도 들르고 할테니.. 아무래도 위험하다 하셔서.. 아쉽지만 코로나 사태가 괜찮아지면 가야겠어요. 사회적 거리 두기 잘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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