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밥시간이 돌아왔어요.
매일 정확한 배꼽시계
배꼽시계가 멈추면 하늘나라에 가는 거겠죠.
너무 무거운 얘기를.. ㅋㅋ
벌써 목요일 수요일 지나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주는 어린이날이 있어서 시간이 휙 지난것 같네요.
다들 맛난 점심 드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