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5월의 마지막주가 시작 되었네요.
가정의 달 5월 코로나로 마음대로 외출도 못하고 답답하고 안타깝죠.
집앞 놀이터나 공원 정도 나가는 수준이에요,
그래도 어린이집 다니는 딸이 좋아해요.
신나게 놀아요.
오늘 약간 열이 있어 등원을 안했어요.
옆에서 지금 영어 애니 보고 있네요.
벌써 점심시간.. 밥을 맛나게 비벼서 줘야겠어요.
다들 맛난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