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일이 급여 날이라 급여 작업을 했어요. 오전에는 견적서를 10군데 작성하고, 오후는 일지 확인하면서 급여 작업을 했지요. 지난주 수목금 휴가 다녀와서 일이 좀 밀려서 이번주는 바쁘네요. 출장 다녀오고, 견적서 뽑느라 급여 작업할 시간이 부족했죠. 열심히 일지 확인해서 숫자 입력하느라 눈이 아팠네요. 주말에는 제가 휴무라서 오늘 내일 다 작업 끝내야 하는데.. 마음이 바빴어요. 대리인 사촌동생에게 검토 작업을 부탁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