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전을 아들이 포장해왔는데, 두툼하고 식었는데도 맛있어요.
먹고 남아 냉장고 넣어 놓고 아침에 다시 먹어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아들이 사 온 거라서 더 맛있고 건강해 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