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전화왔는데 엄마가 전화안한다고 뭐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화했죠. 오랫만에.. 하려고 했었는데 미루다가.
막상 전화하니 별말 없어요. 저녁 먹어야하는데 동생이 안온다고.
티비보고 있다고...그래서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