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임플란트가 끝났어요. 지난 4월에 시작했는데.
최근 두세달은 거의 주마다 병원에 간것같아요. 지겹더라구요.
이제 완료되서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물론 6개월뒤에 가야하지만요.